세비야는 '스페인' 하면 떠올렸던 이미지를 고대로 옮겨놓은 듯한 도시다. 북부의 도시들과는 공기도 냄새도 다르다. 오늘은 세비…
포르투에서 파두(Fado) 공연을 봤던 기억이 너무 좋아서 스페인의 플라멩코(Flamenco) 공연도 꼭 보고 싶었다. 이왕이면 플라멩코의 본…
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세비야까지 가는 가장 빠르고 편리한 방법은 Renfe 고속열차 를 이용하는 것이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 마드리드에서 세비야까…
마드리드 근교에는 Renfe를 타고 당일치기로 다녀올 수 있는 도시들이 많이 있다. 그중 가장 많이 찾는 곳들이 톨레도(Toledo)나 세고비…
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서 마드리드로 가는 대중교통수단은 비행기 와 버스 , 기차 등이 있는데, 요금 및 소요시간, 편의성 등을 고려할 때 …
오늘은 순례길에서 만난 스페인 순례자들과 함께 방문했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있는 현지인 추천 맛집 'Mercado La Galic…
산티아고 순례길 프랑스길을 걷고 난 후 어쩌다 보니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세 번을 오게 되었다. 프랑스길을 완주하고 산티아고에 도착했을 때…
오늘은 산티아고 순례길 '포르투갈 해안길' 루트의 시작점인 포르투(Porto) 에서 라브루주(Labruge) 까지 약 24km …